세종기술투자/아주캐피탈 창투사 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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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술투자(대표 박덕준)와 아주캐피탈(대표 문덕영)이 중기청에 창투사
등록을 마치고 업무에 들어갔다.
세종은 법인 및 개인투자가 4명이 설립한 자본금 1백억원 규모의 창투사로
서울 명동에 사무실을 개설, 종업원 7명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이회사의 박회장은 "창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하반기부터
주로 IT(정보기술)분야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는 레미콘업체인 아주산업과 아주파이프 양산고압콘크리트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아주산업 계열의 창투사로 서울 서초동에 사무실을 열었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3일자).
등록을 마치고 업무에 들어갔다.
세종은 법인 및 개인투자가 4명이 설립한 자본금 1백억원 규모의 창투사로
서울 명동에 사무실을 개설, 종업원 7명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이회사의 박회장은 "창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하반기부터
주로 IT(정보기술)분야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는 레미콘업체인 아주산업과 아주파이프 양산고압콘크리트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아주산업 계열의 창투사로 서울 서초동에 사무실을 열었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