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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속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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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ditor looked over the proofs of the book on child care and
    decided that the author had used the word "underpants" too often.

    So the editor jotted down a notation on his calendar pad to "change
    underpants" in order to remind the author of this change.

    The next morning, the editor''s private secretary scanned her boss''
    calendar, scratched her head and mumbled, "What will that guy want
    me to remind him of next!"

    ----------------------------------------------------------------------

    <>editor : 편집자
    <>look over : (서류등을) 검토하다, 점검하다
    <>proof : (인쇄)교정쇄
    <>jot down : 간단히 적다, 메모하다
    <>notation : 써두기, 메모
    <>author : 저자
    <>scan : (신문.잡지따위) 대충 훑어보다, 급히 읽다
    <>scratch : 긁다
    <>mumble : 중얼거리다

    ----------------------------------------------------------------------

    육아법에 관한 책의 교정쇄를 들여다보던 편집자는 저자가 "속팬츠"라는
    용어를 너무 많이 사용했구나 싶었다.

    그래서 저자더러 그것을 고치도록 일깨워주기 위해 탁상일기에 "속팬츠를
    갈것"이라고 메모해놓았다.

    이튿날 아침 상사의 탁상일기를 검색하던 편집자의 개인비서는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중얼거렸다.

    "이사람 이러다간 다음번엔 어떤것까지 일깨워달라고 할거람!"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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