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증권회사와 투자신탁회사에는
채권투자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단기간에 연 20%이상 수익을 올릴수 있는 금융상품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 현대증권 명동지점 = 김병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