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력은행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직업탐색교실"을 열어 직업적성검사 직업지도특강 및 진로상담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능력과 소질에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고 진로를
모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희망자는 14일까지 서울인력은행 직업지도실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백50명, 참가비는 무료.

문의 876-1919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