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작년 국내 증시서 5,204억원어치 주식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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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11조7백20억원어치를 매수하고
10조5천1백11억원어치를 매도, 5천2백4억원의 주식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15일 증권감독원이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천3백18억원의 순매수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은 포철(1천8백56억원) 삼성전자(9백79억원)
현대전자 (2백89억원) LG전자(1백31억원) 쌍용증권(1백31억원) 등이었다.
반면 외국인들은 제일은행(2백27억원) 한일은행(1백24억원) 상업은행
(72억원) 대우중공업(61억원) 금호석유(5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10조5천1백11억원어치를 매도, 5천2백4억원의 주식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15일 증권감독원이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천3백18억원의 순매수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은 포철(1천8백56억원) 삼성전자(9백79억원)
현대전자 (2백89억원) LG전자(1백31억원) 쌍용증권(1백31억원) 등이었다.
반면 외국인들은 제일은행(2백27억원) 한일은행(1백24억원) 상업은행
(72억원) 대우중공업(61억원) 금호석유(5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