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대와 보험] 생활설계사에 듣는다 : 태평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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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란씨
매서운 IMF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올해는 주부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것같다.
가정을 따뜻한 안식처로 만드는 것은 물론 가정경제도 절약과 절제를
생활화하여 알뜰살림으로 이끌어야 한다.
가정에는 5대 생활자금이 필요하다.
당장의 생활자금과 노후생활자금, 주택자금, 자녀교육자금, 긴급예비자금이
그것이다.
주부들이 잊지 말아야할 것은 미래생활에 대한 대비다.
보험은 그런 점을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제시해
준다.
어려운 때일수록 보장기능을 겸비한 보험 저축은 어느 금융기관보다 가계에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본인은 지금의 IMF사태 이상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작은 중소기업체를 경영하던 남편이 부도를 맞아 아파트가 넘어가고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돼버린 것이다.
벌써 4년전의 일이지만 생활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이제 많은 부채를 정리
하고 작으나마 아파트도 한채 마련한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때문이다.
보험상품을 좀더 이해하고 알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생활의 지혜를
반드시 찾을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매서운 IMF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올해는 주부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것같다.
가정을 따뜻한 안식처로 만드는 것은 물론 가정경제도 절약과 절제를
생활화하여 알뜰살림으로 이끌어야 한다.
가정에는 5대 생활자금이 필요하다.
당장의 생활자금과 노후생활자금, 주택자금, 자녀교육자금, 긴급예비자금이
그것이다.
주부들이 잊지 말아야할 것은 미래생활에 대한 대비다.
보험은 그런 점을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제시해
준다.
어려운 때일수록 보장기능을 겸비한 보험 저축은 어느 금융기관보다 가계에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본인은 지금의 IMF사태 이상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작은 중소기업체를 경영하던 남편이 부도를 맞아 아파트가 넘어가고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돼버린 것이다.
벌써 4년전의 일이지만 생활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이제 많은 부채를 정리
하고 작으나마 아파트도 한채 마련한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때문이다.
보험상품을 좀더 이해하고 알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생활의 지혜를
반드시 찾을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