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뮤추얼펀드인 매튜인터내셔널펀드가 영풍제지지분을 5%이상
취득했다.

15일 증권감독원은 매튜인터내셔널펀드가 영풍제지주식 4.9%를 보유하다
지난 13일 주식을 추가로 취득, 총 5.07%(6만3백70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튜인터내셔널은 상임대리인인 서울은행을 통해 주식보유목적을 단순
투자로 보고 했다.

< 최명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