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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업계 상용차라인 잇따라 조업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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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을 비롯한 국내 산업경기위축으로 자동차 업계가 상용차 라인의 잇따른
    조업단축에 들어가고 있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전주 상용차공장의 근로자중 10%
    규모인 4백여명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조기휴무토록 했다.

    대상자는 대형트럭라인의 일부 종업원들로 이들은 설연휴를 포함, 이달말까
    지 쉬게 된다.

    현대는 대형 트럭의 재고가 누적돼 라인가동 단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자동차는 다음달부터 3개월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1개월씩 순환무급휴
    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시아자동차는 상용차생산을 비롯 일감이 대폭 줄어 직원들을 놀릴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삼성상용차 대구 공장도 지난 한주동안 라인가동을 중단했다.

    삼성은 이번주에도 생산직 근로자의 절반씩만 출근시켜 부분 가동을 한 뒤
    설 연휴에 들어갈 예정이다.

    < 윤성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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