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강북삼성병원은 "사랑이 가득한 병원"캠페인의 하나로
건강공개강좌를 공동개최하고 있습니다.

1월 강좌에서는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신호철(가정의학과)교수가 "만성
피로의 정체"를 주제로 치열한 경쟁, 과중한 업무, 복잡한 대인관계 등
스트레스로 점증하는 만성피로에 대해 질병적 정신적 사회적 원인과
대처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강연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만성피로진단을 위한 설문조사와 혈당검사를
실시합니다.

<> 일시 : 1월20일(화) 오후2시
<> 장소 : 강북삼성병원 신관 17층 대회의실
<> 참가비 : 없음(자료제공)
<> 문의처 : 강북삼성병원 홍보팀(739-3211 교환776)
한국경제신문 마케팅팀(360-4785~9)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