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중소기업진흥공단, 유망중소기업에 성금 전달 입력1998.01.19 00:00 수정1998.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17일 중진공 회의실에서 최근의경제위기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일시적인 자금난에 처한 유망중소기업에 자생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KBS와 공동으로 모은 성금을한양유신정기(대표 강대충)와 코스모스전기(대표 김경일)에 각각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S 수신료, 다시 '통합징수' 될까…野주도 과방소위 통과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를 '통합 징수'해야 한다고 명시된 방송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27일 진행된 국회 소회의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 2 "취객 휴대폰 슬쩍"…우즈베키스탄에 빼돌린 절도단 잡았다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훔친 남성 두 명과 이들로부터 휴대폰을 사들여 해외로 밀반출한 외국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지하철 내에서 휴대폰을 훔... 3 배우자 없는 정우성, 혼외자 아들 "재산 상속 1순위" 배우 정우성(51)의 혼외자 아들이 재산 상속 1순위가 될 수 있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손수호 변호사는 2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혼외자라도 아빠로부터 친생자로 인정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