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김혜원씨 상해서 개인전..20~24일 중국 상해미술관 입력1998.01.19 00:00 수정1998.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가 김혜원씨가 20~24일 중국 상해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김씨는 92년 한.중수교이후 곧바로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 중앙미술학원에서 중국화를 전공했다. 중국화 40여점을 출품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수도권 첫 파이프오르간 공연장 등장...정명훈 "고칠 게 없다" “콘서트홀은 기초 설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고치기 힘듭니다. 여긴 고칠 게 없습니다. 첫인상이 아주 좋아요. 아시아에서 제일 잘하는 오케스트라를 부산에서 보여주겠습니다.”정명훈 클래식부산 예술감독... 2 한국교통안전공단, 차사고 피해 가정 돕고…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한 해 명절 제수 비용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연탄 배달, 방한용품 지원, 걸음... 3 이상문학상에 예소연 '그 개와 혁명'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에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됐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다산북스는 17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