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지하철 방이 개농 마천역 등 역세권과 노원구 묵동지구
등이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18일 이들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하는 도시설계를
승인했다.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방이 개농 마천역 주변 7만5천여평방m는
용적률이 간선 가로변은 5백%, 이면 도로변은 4백%로 확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