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종로서적, 여의도지점 개설 입력1998.01.19 00:00 수정1998.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로서적(대표 이철지)은 19일 여의도 KBS별관 뒤 한국종합기술금융 빌딩 지하 1층에 60평규모의 종로서적 여의도지점을 개설했다. 경제.경영 문학 어린이 실용서 청소년권장도서 등 5천종 1만여권을 진열하고 매장에 없는 책은 주문 즉시 배달해준다. 문의 : 3787-7056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드워드리' 우승하길…시청자 원픽은 백종원·안성재와 달랐다 요즘 두 명 이상만 보이면 '흑백요리사 보셨어요'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8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가 화제 속에 막을 내리면... 2 Z세대가 반한 2025 여행 트렌드 "올 인클루시브+미식+스크린 투어리즘" 올 인클루시브, 미식 여행 그리고 스크린 투어리즘.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호텔스닷컴이 내년 여행 트렌드를 '언팩'했다.호텔스닷컴이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여행객들의 2025년 여행 동기와 목적지를 ... 3 "한강 작가가 읽었대" 난리나더니…불티나게 팔린 이 책 "매일 시집과 소설을 한 권씩 읽는다. 문장들의 밀도로 다시 충전되려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과 걷기를 하루에 두 시간씩 한다. 다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게." - 한강, 『디 에센셜: 한강』,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