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스타렉스 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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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안전성을 개선하고 승용차수준의 편의사양과 승차감을 갖춘
다목적 밴 스타렉스 밴을 개발, 20일부터 시판한다.
이차량은 이미 시판중인 스타렉스차량에 화물공간을 마련해 화물수송이
가능토록 했으며 밴차량중 처음으로 ABS장치와 에어백을 적용했다.
양쪽 여닫이 방식의 트윈 스윙도어를 채택해 화물적하시의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6인승 일반형이 1천39만원, 고급형이 1천85만원이다.
< 윤성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
다목적 밴 스타렉스 밴을 개발, 20일부터 시판한다.
이차량은 이미 시판중인 스타렉스차량에 화물공간을 마련해 화물수송이
가능토록 했으며 밴차량중 처음으로 ABS장치와 에어백을 적용했다.
양쪽 여닫이 방식의 트윈 스윙도어를 채택해 화물적하시의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6인승 일반형이 1천39만원, 고급형이 1천85만원이다.
< 윤성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