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전자, '외화살리기 헌혈 캠페인' 실시 입력1998.01.22 00:00 수정1998.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2일 서울 수원 등 전국 사업장에서 "외화살리기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헌혈로 연간 2천5백만달러어치에 달하는 혈액수입량을 줄이고 어려운 외화난도 덜자는 취지다. 이 캠페인은 다음달 28일까지 지속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은 검찰에 이첩"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주식 전문가가 알려준대서 텔레방 수억 송금”…가짜투자방 기승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정보를 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수업을 듣는 사람들까지 전부 가짜로 만들어 낼 줄은 몰랐습니다.”지난해 12월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64)는 주식투자전문가 서씨의 ... 3 전한길 유튜브 영상에 "폭탄 준비 중"…테러 예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유튜브 영상에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께 전한길씨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영상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