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상사업단, 무삭제로 25분 늘어난 '레옹 완전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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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감독의 영화"레옹"이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레옹: 완전판"으로 다시 개봉된다.
디렉터스 컷이란 영화사의 상업적 의도에 따라 편집.상영된 영화를 감독이
자기 의도대로 재편집한 필름.
"레옹: 완전판"에는 레옹과 마틸다가 애정을 느끼는 대목, 레옹의 회상
등이 추가돼 멜러드라마적 요소가 강화됐다.
상영시간은 95년판(1시간45분)보다 25분이 늘어난 2시간10분.
삼성영상사업단은 "러닝 개런티"(수입할 때 돈을 내지 않고 개봉후 생긴
수익을 해외배급사와 나누는 형식)방식으로 수입계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3일자).
"레옹: 완전판"으로 다시 개봉된다.
디렉터스 컷이란 영화사의 상업적 의도에 따라 편집.상영된 영화를 감독이
자기 의도대로 재편집한 필름.
"레옹: 완전판"에는 레옹과 마틸다가 애정을 느끼는 대목, 레옹의 회상
등이 추가돼 멜러드라마적 요소가 강화됐다.
상영시간은 95년판(1시간45분)보다 25분이 늘어난 2시간10분.
삼성영상사업단은 "러닝 개런티"(수입할 때 돈을 내지 않고 개봉후 생긴
수익을 해외배급사와 나누는 형식)방식으로 수입계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