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스케이프 웹브라우저 유료화 포기 .. 무료 배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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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트스케이프사는 25일 기존 유료화정책을 포기하고 웹브라우저
(웹검색용 프로그램)인 내비게이터4.0을 포함한 "커뮤니케이터"의 무료
배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는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무료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용 버전은 무료로 공급되는 한편
전문가용은 29.95달러에 판매된다.
네트스케이프사의 국내총판인 다우기술은 이에따라 커뮤니케이터 한글판을
인터넷서비스업체(ISP)나 번들판매를 통해 무료 제공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6일자).
(웹검색용 프로그램)인 내비게이터4.0을 포함한 "커뮤니케이터"의 무료
배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는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무료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용 버전은 무료로 공급되는 한편
전문가용은 29.95달러에 판매된다.
네트스케이프사의 국내총판인 다우기술은 이에따라 커뮤니케이터 한글판을
인터넷서비스업체(ISP)나 번들판매를 통해 무료 제공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