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은 26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내에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백혈병환자들을 돕기위한
"골수의 집"을 개설, 내달 10일 개설식을 갖는다.

<>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리는 26일오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있는
자매복지회관을 방문, 수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