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울의대 김진복 교수 주제 미국서 학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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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대 일반외과는 오는 3월 학술대회를 열면서 "Who is Jin
Pok Kim?"이란 주제로 서울의대 김진복(일반외과)교수를 정식의제로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우리나라 의학자가 외국 학술행사에서 개인적으로 다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오는 3월5일 캘리포니아대 일반외과 학술대회에서는 위암수술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교수의 연구논문을 비롯해 지난 71년부터 96년까지
시행한 1만7백83건의 위암수술실적과 수술후 면역화학수술요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고 서울대병원이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
Pok Kim?"이란 주제로 서울의대 김진복(일반외과)교수를 정식의제로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우리나라 의학자가 외국 학술행사에서 개인적으로 다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오는 3월5일 캘리포니아대 일반외과 학술대회에서는 위암수술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교수의 연구논문을 비롯해 지난 71년부터 96년까지
시행한 1만7백83건의 위암수술실적과 수술후 면역화학수술요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고 서울대병원이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