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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회장과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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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 young boys, in an adventuresome mood, thought they would each
    chip in a nickel and buy a cheap cigar.

    The larger boy lighted the cigar and puffed away at it with apparent
    contentment, until the smaller boy said, "Come on, now ; it''s my
    turn, and I paid half."

    "You shut up," snapped the older boy.

    "I''m the chairman of this company ; you''re only a stockholder.

    You do the spitting."

    ----------------------------------------------------------------------

    <>adventuresome : 모험을 좋아하는
    <>chip in : 내기에 참가하다, 기부하다
    <>nickel : 미국의 5센트짜리 백동화
    <>puff away at : ~을 뻐끔거리다
    <>snap : 내뱉듯이 말하다

    ----------------------------------------------------------------------

    모험기로 들뜬 두 어린녀석들이 동전 한닢씩을 내 싸구려 시가하나를
    사기로 했다.

    큰 녀석이 시가에 불을 켜대고 제법 흡족한 표정으로 빨아대자 작은 녀석이
    보챘다.

    "야아, 이제 그만하고 이리 줘, 내차례야.

    나도 돈 절반을 냈잖아."

    "닥쳐.

    난 이회사 회장이고 넌 한낱 주주란 말이야.

    그러니 넌 침뱉는 일이나 하면 돼."하고 큰 놈이 쏴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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