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창성(한국외대교수)/임채만(서울중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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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성.이교충 한국외대 태국어과교수는 30일오전 주한태국대사관에서
한.태 양국간 교육문화 교류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타왓차이 타위씨 주한태
국대사로부터 태국국왕 디렉 쿠나펀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임채만 서울중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은 미국 중환자의학회가 수여하
는 "98호흡치료분야 특별상"수상자로 선정돼 2월8일 수상한다.
중환자관리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 학회에 임교수팀은 "급성
폐손상에 의한 심한 호흡부전의 새로운 실험적 치료법인 액체환기"에 관한
논문을 제출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1일자).
한.태 양국간 교육문화 교류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타왓차이 타위씨 주한태
국대사로부터 태국국왕 디렉 쿠나펀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임채만 서울중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은 미국 중환자의학회가 수여하
는 "98호흡치료분야 특별상"수상자로 선정돼 2월8일 수상한다.
중환자관리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 학회에 임교수팀은 "급성
폐손상에 의한 심한 호흡부전의 새로운 실험적 치료법인 액체환기"에 관한
논문을 제출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