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독자마당] 공무원 조직에도 무급휴직 도입을 .. 이견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요즈음 자고 나면 변하는 게 너무 많아 경제적 사회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혼란스러운 때가 많다.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수많은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으며 실업률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새정부는 이같은 경제위기를 맞아 행정규제부서 철폐, 업무 중복부서
    통폐합 등을 대원칙으로 삼아 공무원을 현재의 10분의1 정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공무원 감축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마땅한 방법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공무원의 무리한 감량이 어떠한 파장을 미칠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무리한 공무원 감축은 공직사회의 동요를 불러일으켜 국정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무조건적인 감축보다 앞으로 전개될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1~3년간의
    무급휴직제를 도입, 시행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견기 <대구 달서구>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서정환 칼럼] 2003년 日 정년 대타협의 교훈

      2003년 12월 16일 일본 도쿄 후생노동성 내 노동정책심의회 회의실은 고성으로 가득 찼다. 경영계 대표인 게이단렌은 “무차별적인 정년 연장은 기업에 대한 사형 선고”라고 주장했고, 노동계 대...

    2. 2

      [천자칼럼] 다 털린 나라의 '인증 지옥'

      2021년 이후 국내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1억 건 언저리로 추정된다. 지난해 7월까지 451건의 보안사고가 발생해 8854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3369만 건의 고객 계정이 관련된 작...

    3. 3

      [사설] 美 재무장관도 못막는 고환율…정부·공기업부터 달러 공급 늘려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를 우려하는 메시지를 내놔 주목된다. 그제 밤 미 재무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원화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