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백화점이 여성용 기능성속옷 전문업체인 (주)에이 원에서 만든
올인원 쓰리인원 통거들 팬티 웨이스트니퍼 브래지어등 기능성 속옷 6개
품목을 시판가격의 3분의1 수준인 2만5천-15만원에 팔고있다.

기능성 속옷은 수입품의 경우 최고 1백만원을 홋가하는 고가품이며 방문
판매 등으로 나가는 국산도 2만5천-15만원은 줘야 살 수 있는 품목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