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웅진출판 '불황기 공격경영' .. 올 매출목표 34% 늘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위기와 불황에도 불구하고 공격경영에 나선 출판사가 있어 화제.

    웅진그룹의 주력회사인 웅진출판(대표 백석기)은 올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4.1% 늘어난 3천9백7억원으로 잡는 등 본격적인 공격경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매출 2천9백15억원에 당기 순익 80억원을 달성한 이 회사는
    환율급등과 제조원가및 외서판권료 상승등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방문판매사업과 학습지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당기순익 1백21억원(전년
    대비 51.3%증가)을 올릴 계획이다.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부문은 교육문화사업.

    학습교재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학습지 "웅진씽크빅"이 96년
    1백69.8%, 97년 52.2%의 성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도 66%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5년 8만명에 불과하던 회원수도 96년 20만명, 97년 30만명으로 늘었고
    올해에는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이 회사는 전망했다.

    94년 상장 이후 꾸준히 발전해온 웅진출판은 올해를 제2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4월중 "21세기 웅진백과사전"도 내놓을 예정이다.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4일자).

    ADVERTISEMENT

    1. 1

      가수 비, 팬 SNS에 "생각 짧았다"…사과 댓글 남긴 이유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 도중 팬에게 춤을 추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가 팬이 청각장애인인 것을 뒤늦게 파악하고 사과했다.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

    2. 2

      첩보 영화 '휴민트'의 마케팅 비밀 병기, 숏폼 대신 박정민의 사진전

      “내일 오후 3시, 타일야드에서 스트리트 파티를 엽니다. 무료고요. 내일 만나요.” 지난해 10월 벨기에 출신의 DJ 샬롯 드 비테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짤막한 문구다. 이튿날 런던 타일야드 거리...

    3. 3

      "이 날씨에 사람들 바글바글"…주말 여행 갔다가 '깜짝' [트래블톡]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밖을 돌아다니는 건 무리일 것 같아 리조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을 찾아보고 있어요."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주말 여행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당초 강원 평창 지역에서 야외 눈꽃 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