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증권 판매시작 5개월만에 2조원 돌파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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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지난 9월 투자신탁 수익증권 판매업무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4일 삼성증권은 지난 2일자로 수익증권 판매고가 2조1백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조원 돌파는 지난달 6일 1조원 돌파이후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달성된 것이다.
삼성증권은 주로 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하는 MMF 장단기공사채수익증권
등과 동양투신의 일부 상품을 위탁 판매하고 있다.
증권사별 수익증권 위탁판매실적은 2일 현재 현대(3조5천9백54억원)와
대우(3조9백43억원)에 이어 삼성이 세번째로 많으며 LG가
1조9천9백29억원을 기록중이다.
< 최명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2조원을 돌파했다.
4일 삼성증권은 지난 2일자로 수익증권 판매고가 2조1백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조원 돌파는 지난달 6일 1조원 돌파이후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달성된 것이다.
삼성증권은 주로 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하는 MMF 장단기공사채수익증권
등과 동양투신의 일부 상품을 위탁 판매하고 있다.
증권사별 수익증권 위탁판매실적은 2일 현재 현대(3조5천9백54억원)와
대우(3조9백43억원)에 이어 삼성이 세번째로 많으며 LG가
1조9천9백29억원을 기록중이다.
< 최명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