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여성곡선 연상케하는 캔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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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여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연상케하는 캔제품(익스팬디드
캔)을 개발, 주목을 끌고있다.
LG는 감식초음료 "마이빈"과 비타민C 음료 "레모니아"제품을 새로운
캔으로 포장,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빈캔은 2백41 용량으로 기존의 병제품보다 2배정도 양을 늘린반면
가격은 병제품과 동일하다.
LG는 이번 캔제품개발을 위해 2년여의 기간을 투입했으며 개성있는 포장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캔)을 개발, 주목을 끌고있다.
LG는 감식초음료 "마이빈"과 비타민C 음료 "레모니아"제품을 새로운
캔으로 포장,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빈캔은 2백41 용량으로 기존의 병제품보다 2배정도 양을 늘린반면
가격은 병제품과 동일하다.
LG는 이번 캔제품개발을 위해 2년여의 기간을 투입했으며 개성있는 포장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