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캐릭터사업 추진위해 전국적 대리점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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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캐릭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위해 전국적인 대리점망을
구축한다.
에버랜드는 올해말까지 전국에 16개의 대리점을 개점키로 방침을 정하고
최근 대리점 모집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000년까지 모두 1백여개의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대리점은 킹코 돌비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등을 이용한 의류
문구팬시류 완구류 신발류 잡화류 가방류 멀티미디어류 유아용퓸류등 모두
2천여종의 캐릭터상품을 판매하게된다.
에버랜드는 현재 삼성플라자 분당점에 캐릭터 전문점인 에버랜드스토어를
직영하고 있다.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구축한다.
에버랜드는 올해말까지 전국에 16개의 대리점을 개점키로 방침을 정하고
최근 대리점 모집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000년까지 모두 1백여개의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대리점은 킹코 돌비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등을 이용한 의류
문구팬시류 완구류 신발류 잡화류 가방류 멀티미디어류 유아용퓸류등 모두
2천여종의 캐릭터상품을 판매하게된다.
에버랜드는 현재 삼성플라자 분당점에 캐릭터 전문점인 에버랜드스토어를
직영하고 있다.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