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로 21세기를] (40) '세지화학' .. 전문가 진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문성 <한국표준협회 QM컨설팅부장>
세지화학은 요즘 유행하는 "불황일수록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을 입증하고
있는 기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품질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체로 성가를 높이고
있는 것은 오랜세월 한길을 걸어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만족을 끊임없이 추구했기 때문이다.
특히 김사장은 플라스틱제조업을 기술집약적인 산업으로 인식하고
기술개발과 자동화설비도입을 추진하는등 고효율 저비용구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국내 플라스틱 용기산업을 선도하는 알짜배기 회사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세지화학은 요즘 유행하는 "불황일수록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을 입증하고
있는 기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품질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체로 성가를 높이고
있는 것은 오랜세월 한길을 걸어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만족을 끊임없이 추구했기 때문이다.
특히 김사장은 플라스틱제조업을 기술집약적인 산업으로 인식하고
기술개발과 자동화설비도입을 추진하는등 고효율 저비용구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국내 플라스틱 용기산업을 선도하는 알짜배기 회사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