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8,775만주로 분할 .. 미래산업 입력1998.02.05 00:00 수정1998.02.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산업은 오는 17일 주식액면분할과 관련, 발행주식총수를 1백75만5천주에서 8천7백75만주로 분할하며 자본금은 87억7천5백만원으로 변동없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