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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사서함 내 목소리로만 열린다'..나래이통-인하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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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가입자가 자신의 이름과 비밀단어를 말하면 이를 인식해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음성사서함 등에 들어갈 수 있는 음성인식시스템이 개발됐다.

    나래이동통신은 인하대 산업과학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1년6개월동안
    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음성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화자인식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실용화시험을 거친후 내년부터 화자인식시스템을 음성사서함의
    비밀번호 확인방법중 하나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목소리로 신분을 확인함으로써 ID카드 분실이나 비밀번호의
    노출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한 것으로 등록된 비밀단어와 발음된 단어가
    일치하는지 여부와 음성특징이 등록된 것과 동일한지 여부를 2중으로 판단
    하도록 설계됐다.

    이에따라 화자인식시스템을 이용하면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이를 무선호출
    업체에 문의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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