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관리직원제 폐지 '영업체계 개편' .. 현대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오는 9일부터 지점 영업직원이 자신의 고객을 1대1로
    관리해오던 관리직원제를 폐지하고 금융상품영업팀을 신설하는 등
    지점영업체계를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고객에 대해 한 직원이 담당하는 관리직원제가
    무리한 약정경쟁을 유발하는 등 폐해가 큰 것으로 판단돼 이를 폐지하고
    고객이 투자패턴에 따라 영업직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전지점에 주식영업팀과는 별도로 3~5명의 금융상품영업팀을 편성,
    주식과는 무관하게 수익증권만을 취급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회사 지점영업본부장인 함재완 상무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토록
    지점영업을 다변화해 실질적인 투자은행으로 전환하고자 이처럼
    영업체계를 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코넥스 상장사 볼빅, 재고 과대계상 덜미…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코넥스 상장사 볼빅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볼빅이 2017~2021년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코넥스 상장사 볼빅에 ...

    2. 2

      "1억 벌고 갑니다" 개미들 신났다…한전 종토방 '들썩' [종목+]

      "1억원 벌고 한전 하차합니다." (포털사이트 한국전력 종목 토론방에 한 개인투자자가 올린 글)한국전력 주가가 불기둥을 뿜고 있다. 실적 개선 전망에 원전 사업 기대감이 더해진 영향이란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

    3. 3

      증선위, 공개매수 정보로 3.7억 챙긴 NH증권 직원 檢고발

      금융당국이 주식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NH투자증권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21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직원 A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