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평가상에 '샹송을 안다' '하나비' 공동수상 입력1998.02.05 00:00 수정1998.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비평가상 심사위원회는 4일 프랑스 알랭 레네 감독의 "샹송을안다"와 일본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나비"를 98년 공동수상자로발표했다. 오는 28일 발표될 세자르상 최우수작품상 후보로 오른 "하나비"는 지난해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발레단 승급 발표...수석무용수에 조연재 국립발레단 무용수 조연재(30)가 발레단 내 최고 등급인 수석무용수가 됐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31일 단원 승급 발표를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발레단의 무용수 단계는 코르드발레(군무)부터 시작해 드미 솔... 2 한강 노벨상 효과 끝났나…출판업 생산 한 달 만에 마이너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효과로 서적출판업 생산이 증가했지만, 한 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 3 "푹 쉰 설 연휴, 추석은 더 대박"…가격 몇배 뛴 해외 항공편 '벌써 매진' "이번 설 연휴엔 국내 여행으로 알차게 보냈지만, 더 길게 쉴 수 있는 올 추석엔 유럽 여행을 준비하려고요."짧게는 6일, 설 연휴 직후 연차를 하루(지난달 31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