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2.05 00:00
수정1998.02.05 00:00
삼성전관은 작년말 국립기술품질원으로부터 국가교정검사기관으로
지정받고 5일부터 부산공장에서 외부업체에 대한 측정기 교정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부산.경남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등에 있는 <>기계표준
분야의 길이.토오크 <>전기표준분야의 시간 및 주파수, 속도 및 회전수와
저항 <>공업계기분야의 질량 및 무게 온도 등이다.
<김정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