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 = 당좌예금부족에 따라 5일 교환 회부된 어음 12억3천7백만원과
6일 회부된 50억5천5백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돼 7일부터 당좌거래가
정지됨.

또 6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화의절차 개시신청을 했음.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