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타카르주 지진 .. 4천명 사망 입력1998.02.07 00:00 수정1998.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4일 밤 아프가니스탄 타카르주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으로 4천여명이 숨졌다고 타지크공화국 주재 아프간대사관측이 6일 밝혔다. 진앙은 로스타크 마을로 알려졌다. 이 지진으로 1만5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면의 질 나쁘면 '음모론' 더 쉽게 믿는다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 등으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 음모론에 대한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노팅엄대 대니얼 졸리 교수팀은 13일 국제 학술지 건강심리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2 '감히 머스크를 건드려?'…트럼프 손에 쥔 물건에 '시선집중' 일론 머스크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으로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원자로 나섰다. 백악관에 테슬라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테슬라 매장을 공격하는 이들에 대해 좌시하지 ... 3 '집착 올빼미'에 전세계 홀릭…듀오링고, AI투자로 도약하나 [글로벌 종목탐구] "듀오가 죽었습니다."언어 학습 앱 듀오링고는 지난달 12일 마스코트인 올빼미 '듀오'가 사망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당국이 현재 그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솔직히 말해 아마도 그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