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동시분양서 1백20가구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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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반 1순위자(우선청약범위외)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모두 1백20가구가 미달됐다.
3백4가구가 공급된 이날 분양에 모두 4백59명이 신청, 전체적으론 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나 양평동 삼천리 길동신동아등 대부분 평형에 신청자가
거의 없어 미달사태를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신공덕 2구역(삼성)으로 1백31가구 공급에 2
백56명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재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모두 1백20가구가 미달됐다.
3백4가구가 공급된 이날 분양에 모두 4백59명이 신청, 전체적으론 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나 양평동 삼천리 길동신동아등 대부분 평형에 신청자가
거의 없어 미달사태를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신공덕 2구역(삼성)으로 1백31가구 공급에 2
백56명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재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