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2.09 00:00
수정1998.02.09 00:00
초고속정보통신망 조기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새정치국민회
의 정보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호선 의원) 주최로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통신 한전 데이콤등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 신
기술 개발에 따른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비용과 기간 수정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할 예정이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