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비서진 발표] (프로필) 김태동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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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원칙을 강조하는 진보적 성향의 경제학자로 알려진 인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를 통해 정경유착과 관치금융을 비판하고
과감한 재벌개혁을 주장해왔다.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와는 5공시절부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대선에서
김당선자의 경제자문단에 합류해 경제분야 공약을 작성했다.
일처리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이며 자신이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갖고 거의
빈틈없이 처리해낸다는 평가.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상대를 수석졸업했으며 미예일대에서 "석유위기가
G-7국가의 거시경제에 미친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취미는 등산이며 부인 윤영자(46)씨와 1남2녀.
<>충남 부여(51) <>서울대 경제학과
<>예일대 경제학박사 <>일리노이대 교수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경실련 정책연구위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1일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를 통해 정경유착과 관치금융을 비판하고
과감한 재벌개혁을 주장해왔다.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와는 5공시절부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대선에서
김당선자의 경제자문단에 합류해 경제분야 공약을 작성했다.
일처리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이며 자신이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갖고 거의
빈틈없이 처리해낸다는 평가.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상대를 수석졸업했으며 미예일대에서 "석유위기가
G-7국가의 거시경제에 미친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취미는 등산이며 부인 윤영자(46)씨와 1남2녀.
<>충남 부여(51) <>서울대 경제학과
<>예일대 경제학박사 <>일리노이대 교수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경실련 정책연구위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