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비서진 발표] (프로필) 안주섭 <경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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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부대에서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야전군인.
작년 10월말 군 정기인사때 육사 24기 동기생들과 함께 유력한 군단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나 진급에 누락, 육군대학 총장(소장)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그쳤다.
최근들어 기무사령관 후보로도 거론될 정도로 조직 장악력이 탁월하면서도,
치밀하고 깔끔한 업무처리로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다.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고를 졸업한 군내 몇 안되는 호남인맥인데다
후방사단장 등을 맡으면서 군경 합동작전 등 작전수행 경험을 겸비해 경호
업무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부인 김영자씨(50)와 2남.
<>전남 곡성(51) <>육사(24기) <>육군본부 검열과장
<>3군 동원처장 <>35사단장 <>2군 참모장
<>육군대학총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1일자).
작년 10월말 군 정기인사때 육사 24기 동기생들과 함께 유력한 군단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나 진급에 누락, 육군대학 총장(소장)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그쳤다.
최근들어 기무사령관 후보로도 거론될 정도로 조직 장악력이 탁월하면서도,
치밀하고 깔끔한 업무처리로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다.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고를 졸업한 군내 몇 안되는 호남인맥인데다
후방사단장 등을 맡으면서 군경 합동작전 등 작전수행 경험을 겸비해 경호
업무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부인 김영자씨(50)와 2남.
<>전남 곡성(51) <>육사(24기) <>육군본부 검열과장
<>3군 동원처장 <>35사단장 <>2군 참모장
<>육군대학총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