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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부자 X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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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his arrival in the United States, the poor young man heard that a
    church needed an attendant, and he applied for the job.

    But he was turned down because he could neither read nor write.

    Over the years this man became a millionaire.

    One day he needed a great sum of money and called on a banker for a
    loan.

    A note was drawn up and the millionaire was asked to sign it.

    He explained since he could neither read nor write he would have to
    make an X.

    "Amazing," exclaimed the banker.

    "Imagine what you would be doing now if you could read and write!"

    "What else," said the millionaire, "but a church attendant."

    ----------------------------------------------------------------------


    <>attendant : 조수, 보조원
    <>turn down : 거절하다
    <>note : 어음
    <>draw up : (서류 따위를) 작성하다
    <>amazing : 놀라운, 경이로운

    ---------------------------------------------------------------------

    미국에 온 가난한 청년은 어느 교회에서 심부름꾼을 구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으나 문맹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 이 청년은 큰 부자가 되었다.

    어느날 큰 돈이 필요했던 그는 융자받으러 은행에 갔다.

    은행직원은 대출서류를 작성한 뒤 그에게 서명을 요청했다.

    이 백만장자는 자신이 일자무식이라면서 X표로 대신해야겠다고 했다.

    "참으로 놀랍군요.

    아니 글을 아셨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라고 은행직원은 탄복했다.

    "그랬으면야 교회 심부름꾼 밖에 더 됐을라구."

    그 갑부는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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