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중개회사 영업전략 : 아시아M&A .. 해외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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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효승 아시아M&A 대표
지난해 아시아M&A는 업계에서 M&A를 가장 많이 성사시켰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세가지 영업전략을 세웠다.
우선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제1영업전략으로 잡았다.
이미 해외유수의 인베스트먼트뱅크나 헤지펀드 바이아웃펀드 등과 제휴를
추진중이다.
2~3군데는 제휴계약 마무리단계다.
미국의 ECI사와는 이미 업무제휴중이다.
또 미국의 다국적기업과도 접촉중이다.
외국인과의 M&A는 물론 부동산매각 자본참여 등 다각적인 거래를 모색
중이다.
두번째 영업전략은 토털서비스다.
회계법인이나 법률회사와 제휴해 갖가지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
특히 화의나 법정관리이후에 자본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탁월한
서비스체제를 갖추고 있다.
세번째는 경영권방어 자문업무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해외의 유수한 펀드와 제휴해 국내기업의 경영권을 방어해주는 화이트
나이트(White Knight)로서의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
지난해 아시아M&A는 업계에서 M&A를 가장 많이 성사시켰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세가지 영업전략을 세웠다.
우선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제1영업전략으로 잡았다.
이미 해외유수의 인베스트먼트뱅크나 헤지펀드 바이아웃펀드 등과 제휴를
추진중이다.
2~3군데는 제휴계약 마무리단계다.
미국의 ECI사와는 이미 업무제휴중이다.
또 미국의 다국적기업과도 접촉중이다.
외국인과의 M&A는 물론 부동산매각 자본참여 등 다각적인 거래를 모색
중이다.
두번째 영업전략은 토털서비스다.
회계법인이나 법률회사와 제휴해 갖가지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
특히 화의나 법정관리이후에 자본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탁월한
서비스체제를 갖추고 있다.
세번째는 경영권방어 자문업무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해외의 유수한 펀드와 제휴해 국내기업의 경영권을 방어해주는 화이트
나이트(White Knight)로서의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