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과 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국산의료용구전시회가
1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막됐다.

이 자리에는 49개 제조업체 2백여종의 국산의료용구와 삼성서울병원등에서
개발한 20여종의 의료장비가 13일까지 전시된다.

<정종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