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상 최대주주인 허남각 회장외 2인은 보유중인 삼양통상주식
55만주 (18.34%, 81억여원 상당)를 허준홍외 3인에게 증여했다고 12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