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중개업의 선진화를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지난해 설립,
운영하고 있는 한경부동산정보라인 98년 제1차 워크숍이 13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울 수도권일대의 한경부동산정보라인 가맹점대표
1백여명이 참석, 지역협의회결성 부동산딜러제도의 활성화 등을 통해
새로운 부동산 중개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김창헌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