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백화점이 냄비 밥솥 프라이팬 등 알루미늄제품을 가져오면 kg당
1천원을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알루미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백화점 정문옆 특설매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