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KFI, 스피커시리즈 강좌 열어 .. 3월3~5일 입력1998.02.16 00:00 수정1998.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AFI의 자매학교(Sister Institute)인 KFI(대표 신영관)는 3월 3~5일 스피커시리즈 강좌를 연다. 스피커시리즈란 유명영화인과 관객의 대화프로그램으로 AFI의 대표적 인기강좌. 강사는 할리우드의 제작자 스튜어트 콘펠드("플라이" "엘리펀트맨" 제작). 매회 2백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볶음면처럼 인기 얻고 싶어"…오뚜기, BTS 마케팅에 공들이는 이유 오뚜기는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한 '진라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영상 도입부는 로맨스 드라마처럼 제작했으며 진이 진라면을 즐기는 순간도 영상에 담겼... 2 "AI 시대에도 여전히 창작의 중심은 인간이죠"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해왔다. 상상력의 산물인 예술은 늘 동시대 첨단기술로 구현됐다. 건반악기의 혁명인 피아노의 탄생으로 클래식이 풍요로워졌고, 카메라의 발명으로 영화라는 장르가 생겼다. 백남준의... 3 "난 뮤지컬 '덕후'"…박경림, 데뷔 28년차에 펼친 새로운 꿈 [인터뷰+] 2001년 23세의 나이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박경림의 '최연소 단독 수상' 기록은 오랜 시간 깨지지 않고 있다. 당시 '논스톱', '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