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사업자 8개사로 늘었다'..정통부, 4개사 등록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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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나래텔레콤등 4개사의 별정통신사업 등록을 수리, 별정통신
사업자가 8개로 늘어났다.
정통부는 또 식별번호를 신청한 삼성SDS등 4개사에 대해 역무별로
식별번호를 부여했다.
이들 회사는 요금등 이용약관을 공시한 날로부터 1주일후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설수 있게된다.
식별번호는 시외전화의 경우 085XX, 국제전화는 003XX 중에서 사업자가
신청하는대로 주고 사용예정일로부터 6개월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회수하기로 했다.
한편 등록된 별정사업자중 LG유통과 고구려멀티통신은 식별번호를 신청하지
않았으며 포스데이타와 TIC통신은 설비미보유 재판매사업자로 식별번호가
필요없는 업체이다.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사업자가 8개로 늘어났다.
정통부는 또 식별번호를 신청한 삼성SDS등 4개사에 대해 역무별로
식별번호를 부여했다.
이들 회사는 요금등 이용약관을 공시한 날로부터 1주일후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설수 있게된다.
식별번호는 시외전화의 경우 085XX, 국제전화는 003XX 중에서 사업자가
신청하는대로 주고 사용예정일로부터 6개월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회수하기로 했다.
한편 등록된 별정사업자중 LG유통과 고구려멀티통신은 식별번호를 신청하지
않았으며 포스데이타와 TIC통신은 설비미보유 재판매사업자로 식별번호가
필요없는 업체이다.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