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창무예술원, '창무회 미래춤' 23일 공연 입력1998.02.17 00:00 수정1998.0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무예술원(이사장 김매자)은 23일 오후5시 창무 포스트극장에서 20대 신진춤꾼으로 이뤄진 "창무회 미래춤" 공연을 갖는다. 김은화 안무의 "반추, 그리고", 이종은의 "몽유", 장정화의 "비망록",김미선의 "오뚜기", 지제욱의 "리비도", 김도이의 "패랭이꽃"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337-5961.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처절했던 기자회견, 희화화 씁쓸…욕쟁이처럼 보이기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사진)가 모회사 하이브를 저격한 기자회견과 관련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강연에 연사로 나... 2 민희진, 강연 전 쏟아진 박수에 "내 편 같아…애플 측도 응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와 협업한 광고주 애플 측으로부터 응원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강연에 연... 3 "제발 싸우지 마" 오아시스도 온다…거물급 '줄 내한' 이유는? [연계소문] 칸예 웨스트, 린킨 파크, 콜드플레이, 오아시스….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시대의 아이콘'들이 잇달아 한국으로 몰려온다. 무려 77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칸예 웨스트의 여운이 채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