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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면톱] 중소기업 경영정보화 지원 ..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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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영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보화설비
    도입에 5백70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표준정보시스템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또 PC통신 등 여러 업체나 단체 등이 제공중인 구인 구직등 고용정보를
    통합한 시스템을 구축, 구인 구직이 손쉽게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IMF체제에서 정부및 공공부문의 정보화가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추진하기 위해 "경제구조 개혁 촉진을 위한 98년 정보화 추진
    방향"을 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건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정보화를 공공부문에서는 인력및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행정
    효율을 높일수 있도록 구조혁신을 위한 정보화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올해중 46개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에서 전자결재제도를
    전면 시행하고 중앙부처간 문서유통을 전면 전자화하고 백화점 구청 등에서
    토지 세무 등에 관한 각종 증명서를 발급할수 있는 공중단말기를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또 시.군.구청에서 하는 주민 자동차 토지등의 행정업무를 통합처리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행정정보망을 연계해 각종 증명서 발급및 접수를
    자동화해 일선 행정기관의 각종 증명서 발급에 관련된 창구인력을 감축,
    연간 2천억원의 행정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구매및 조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조달의 전자화를
    단계적으로 확대, 2000년까지 전면 전자조달로 운영하고 한국통신 등 27개
    정부투자기관및 출자기관의 조달업무를 전자화하기로 했다.

    민간기업의 구조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종합물류정보시스템과 산업
    정보망을 구축하고 4개 권역별로 운영중인 항만운영정보망을 올해중 전국
    단일망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금융산업쪽에서는 은행 증권 보험전산망을 서로 연계해 금융기관간
    통폐합 등 구조조정기반을 조성하고 홈뱅킹 등 전자결제 이용을 확산시키며
    신용정보를 보험 종금 상호신용금고 등에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부실채권을
    예방할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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