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제주교육청, '사랑의 사도상' 수상자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도교육청은 97년도 사랑의 사도상 수상자로 북제주군 신촌초등교
부화자(56.여.제주시 일도2동)교사와 제주 동여중 김이종(62.제주시 연동)
교장을 선정했다.
부교사는 제주시 인화초등교 근무때 교과서 재활용 운동으로 50여만원을
절약해 교실마다 도서함을 비치하는 등 소비절약 운동을 꾸준히 벌여 왔고,
김교장은 사비를 털어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육연구 논문
54편을 발표하는 등 현장 교육개선연구 등에 앞장서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부화자(56.여.제주시 일도2동)교사와 제주 동여중 김이종(62.제주시 연동)
교장을 선정했다.
부교사는 제주시 인화초등교 근무때 교과서 재활용 운동으로 50여만원을
절약해 교실마다 도서함을 비치하는 등 소비절약 운동을 꾸준히 벌여 왔고,
김교장은 사비를 털어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육연구 논문
54편을 발표하는 등 현장 교육개선연구 등에 앞장서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